항공정비 | 장명희(18년도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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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19-08-07 11:33 조회1,870회 댓글0건본문
저는 인문계 공부에 흥미가 매우 없고 매일 매일이 지겨운 날들이였습니다.
그런날들이 계속되다 고2때 친구가 위탁교육을 간다며 알려주어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의 위탁교육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세아 입학전 가장 좋았던 점은 내 적성이 맞는지 확인할수 있는 예비위탁 과정이였습니다.
예비위탁을 하며서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인문계처럼 앉아서만 수업듣는게 아니라 실습도 하고 동적인 수업들이 스스로를 능동적으로 무언가를 하게 만들고 항공정비사라는 꿈을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학업적인 부분에서는 솔직히 처음 접하는 것이라 어려움도 있었지만 선생님들이 매일 늦게 남아서 알려주시고 주말까지 나오셔서 같이 하다보니 자격증도 취득할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에게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의 위탁교육은 항공정비사라는 꿈에 다가갈수 있었던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인문계 공부에 흥미가 없거나 항공정비에 관심이 있으신 후배님들은 꼭 예비위탁을 들어보면서 자신의 진로와 적성이 맞는지 확인해 보고 입학해서 항공정비사의 꿈에 다가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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