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정비 | 김호준(15년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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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항공 작성일19-08-12 04:21 조회1,837회 댓글0건본문
김호준(2015학년도 졸업생)
음악을 공부하다 습관성 성대결절로 음악을 그만 둔 이후, 진로고민을 하다 항공정비를 알게 되어 위탁교육을 선택했습니다. 예비위탁 교육을 하면서 내 스스로에 대한 적성을 확실히 파악 할수 있었으며 아세아를 선택한 동기는 다른 학교와 달리 교육과 학교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처음 가장 아쉬웠던 순간이 예비위탁을 하고 나서 1회 기능사 시험에서 불합격하였던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난 다음 돌이켜 보니 시험 결과에 기대하고 아쉬워하며 성취감을 느껴 본적이 언제 였는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항공정비 위탁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외우는기를 강요하는 수업이 아니라 이해를 시키는 교육이였습니다. 항공정비 직종의 전망은 좋지만 쉬운 길은 아니기에 본인 의지가 확고하다면 위탁을 선택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예비위탁을 통해 적성 파악도 반드시 후배님들이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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